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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소개
회사명 : 불가사리를 이용한 친환경 제설제, 스타스테크(STARs tech)
설립일 : 2017.11.30
Origin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구로구
Founder : 양승찬 (서울대 화학생물공학 출신)
기업형태 : 비상장 / 스타트업
Stage : Series B 21.5 억 + (Series C 유치중)
투자자 :
- Series B (2021.04) : 엔에이치투자증권
- Series A 20억 (2019.02) : 씨디케이디창업투자, 한화투자증권
- Seed 1.5억 (2018.03) :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직원수 : 38 명
연매출 : 29.6 억원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1년 동안 총 232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자본금 : 1.6 억원
스타스테크의 주력상품 :
에코스트원(ECO-ST1) – 불가사리 친환경 제설제
라보페(LABOPE) –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콜라겐으로 만든 스킨케어
불쑥이 – 불가사리 성분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액상 비료
보유특허 :
한국, 일본, 러시아 등에 특허등록을 마쳤고, 미국, 유럽, 캐나다 등에도 출원. 일본엔 이미 수출중. 수출 국가의 확대를 통해 제설제 수요의 계절성을 극복할 계획. 신제품 연구 또한 병행하고 있음. 신제품 개발을 통해 빠르게 사업을 확장시킬 예정.
- 불가사리로부터 콜라겐 펩타이드를 얻는 방법, 불가사리 유래 콜라겐 펩타이드를 포함하는 탄성 리포좀 및 이를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 (Method for Obtaining Collagen Peptide from Starfish, Elastic Liposome Comprising Collagen Peptide Derived from Starfish and Cosmetic Composition Comprising Same) 출원일 2020-05-19
- 불가사리 유래 다공성 구조체를 포함하는 친환경 제설제 조성물 (Eco-Friendly Snow Removal Agent Composition Comprising Porous Structure From Starfish) 출원일 2018-01-23
- 불가사리 유래 다공성 구조체를 포함하는 친환경 제설제 조성물의 제조방법(MANUFACTURING METHOD OF ECO-FRIENDLY SNOW REMOVAL AGENT COMPOSITION CONTAINING POROUS STRUCTURE FROM STARFISH) 출원일 2017-11-14
회사의 인수합병 이력 : N/A
파트너사와의 협력사례
- 캐나다 칼턴대에서는 스타스테크로부터 제설제 샘플을 받아 제설 효과와 콘크리트 부식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
경쟁업체는 어디인지,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인지
- 친환경 원료 : 환경 폐기물로 분류돼 연간 3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는 불가사리를 제품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제조원가를 절감하는 것은 물론 환경 보전에도 한몫 하고 있는 친환경 제설제 회사.
- 구매자-소비자 윈윈 : 양식 수산물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 수협과 어민의 골칫거리로 전락한 불가사리를 무상으로 수거해가니 관에서도 민에서도 호응을 얻는다.지자체가 수매한 불가사리를 공급받아 친환경 제설제를 만드는 구조. 지자체는 처리 비용을 아끼고, 기업은 공짜로 원료를 구할 수 있다 보니 양쪽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셈이다.
- 기존 제품의 문제를 해결 : 겨울철 제설과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염화칼슘이나 소금은 제설과정에서 염화이온이 나오며 환경문제(철의부식, 콘크리트파손, 식물의황화 등)를 야기합니다. 가이드 레일 부식, 콘크리트 노면 파손, 가로수 생장 저해, 운전자 호흡기 질환까지 제설제 사용에 따른 사회 간접비용은 제설제 살포 비용의 4배에 달합니다. (융빙 성능은 기존 제설제의 1.7배, 제설 지속시간은 2배 )
- 수요 증가 : 해마다 제설제 사용량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겨울철(2022년 11월~2023년 3월) 동안 사용한 제설제의 양은 73만 6000t으로 2020년 겨울철(49만 9000t)보다 1.5배가량 증가했다.
언론/대중에 노출된 스타스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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