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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아부지 은퇴 기념 효도여행 + 가족여행으로 2025년 11월에 두바이를 다녀왔다.
미국, 캐나다, 코사무이 등 좋고 유명한 곳은 많이 가 봤지만, 솔직히 두바이만큼 좋았던 곳은 없었던 것 같다.
신도시 & 계획도시라서 그런지 도시는 깨끗했고,
사람들은 부잣집에서 귀하게 자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모두 예의 바르고 친절했다.
교육 수준이 높아서 그런지 미국/캐나다에서 살 때보다 두바이에서 만난 사람들이 오히려 더 고급 영어를 구사했다.
사막도시라 약간은 뿌연 하늘과 겨울임에도 더운 날씨만 아니면 200% 살고 싶은 곳이었다.(여름엔 죽겠다 싶었다…)
여행노트
▶ 여행 목적: 아버지 은퇴 기념 효도여행 + 가족여행
▶ 여행 형태: 하프 패키지 (노쇼핑 / 선택관광 있음)
▶ 패키지 상품: 모두투어
▶ 여행 기간: 6박 7일
👉 개인적인 결론
두바이는 풀 패키지가 사실상 없고, 하프 패키지 위주라, 부모님이 알뜰하시거나 일정·돈·식사에 의견이 많으시거나^^ “이 돈이면 한국에서…”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 스타일이라면 가족여행으로는 정말 비추다.
이번 여행으로 뼈저리게 배운 교훈: 부모님 모시는 효도여행은 비행 시간 2~3시간 이내 + 동남아/일본/중국 + 풀 패키지가 답인 듯…
(이미 돈 다 냈다고 하면, 마지못해라도 군말 없이 따라오심 ← 이게 핵심)
✔ 비행 정보
- 항공: 대한항공 직항
- ICN → DXB: 약 10시간 50분
- DXB → ICN: 약 8시간 30분

직항이었는데도 불구하고 11시간 비행은 쉽지 않더라…
돈을 많이 벌어서 꼭 다음엔 비즈니스를 타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다.
허리가 너무 뽀샤질 듯 아팠다ㅠㅠ
원래 5박 7일 일정이었는데,
귀국 당일 에티오피아 화산 폭발로 항공편 이슈 발생 → 1박 추가
👉 추가 숙소는 모두투어에서 해결해 주었는데, 이 부분은 꽤 만족스러웠다.
✔ 추가 비용 & 아쉬웠던 점
- 패키지 비용 : 1인당 약 150만원
- 가이드 경비: $70
- 선택관광 비용 : 워크브릿지($10) + 사막사파리($120) + BBQ런치 & 팜 주메이라 전망대($140) + 에미레이츠 팰리스 호텔(금커피) & 아부다비 왕궁 ($150) = $420
- 유류할증료 & 제세공과금 포함 상품이었는데, 출발 직전에 “유류할증료 인상”이라며 1인당 8,600원씩 추가 납부를 요구했다. 금액 자체보다 출발 직전에 말을 바꾸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랬다.

이제 항공샷 왠만하면 잘 안찍는데, 무슨 산맥인지 너무 장관이었음.
두바이 여행 첫째날 – 이동만 하다 끝난 하루
- 인천 출발
- 기내식으로 중식·석식 해결


- 두바이 도착 ETA 18:55
- 짐 찾고 이동 → 밤 9시쯤 호텔 체크인
체크인 후에는 야식을 먹고 바로 취침했다.
첫날은 진짜 아무것도 안 함. 이동만 하다 끝.

두바이 둘째날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욤!
▶ 다음 이야기 : 두바이 여행 시리즈
2. 자유여행
3. 사막 사파리
4. 팜 주메이라 전망대
5. 아부다비
6. 꿀팁: 술 구매(리커샵)
7. 꿀팁: 하얏트 호텔
8. 꿀팁: 면세 (feat. 두바이 초콜릿)
9. 꿀팁: 날씨·옷차림
10. 꿀팁: 필수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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